제58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태극기로 장식된 나무 사이로 추모객들이 붐비고 있다. 서울현충원을 비롯해 대전현충원과 전국 충혼탑 등에서 이날 추념식이 일제히 거행됐다. 서울 광화문로터리를 비롯한 대도시 주요 도로 220여곳에서는 묵념 사이렌이 울린 1분간 차량이 멈춰서며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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