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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7월15일] 독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촛불 현장 사진으로 만든 화보입니다

등록 2013-07-15 10:21수정 2013-07-17 18:20

13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20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 시국회의’가 주최한 ‘국정원 정치공작·대선개입 규탄 진상규명 촉구 제3차 범국민대회’가 10,000여명(경찰추산 60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촛불집회가 시작된 지 23일만에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모였다. 촛불집회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국내외에서 국정원을 규탄하는 시민들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한겨레에 사진을 보내왔다. 촛불을 밝힌 시민들이 스스로 촛불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다. 사진제공=서울촛불
13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20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 시국회의’가 주최한 ‘국정원 정치공작·대선개입 규탄 진상규명 촉구 제3차 범국민대회’가 10,000여명(경찰추산 60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촛불집회가 시작된 지 23일만에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모였다. 촛불집회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국내외에서 국정원을 규탄하는 시민들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한겨레에 사진을 보내왔다. 촛불을 밝힌 시민들이 스스로 촛불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다. 사진제공=서울촛불
<한겨레>는 ‘톡톡하니’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13일 전국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정치 개입 규탄 촛불집회’ 현장 사진을 보내주실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께서 사진을 촬영해 <한겨레> 트위터 계정(@hanitweet)과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hankyoreh)에 올려주시거나, 사진부 전자우편(photo@hani.co.kr)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서울·부산·대구·광주·충남 서산·전남 곡성 등 국내는 물론, 멀리 캐나다와 덴마크의 동포들도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한겨레>는 독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진들을 모아 ‘국내외를 달구고 있는 국정원 선거 개입 규판 촛불들’이라는 제목의 화보를 만들어 14일 <인터넷한겨레>와 <한겨레 모바일>에 올렸습니다.

▶ ‘국가정보원 정치 개입 규탄 촛불집회’ 화보 바로보기

소중한 사진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톡톡하니’는 <한겨레>가 운영하는 ‘열린 편집국’입니다. 기자들이 독자들과 함께 신문을 만드는 국내 언론 최초의 시도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3년 7월15일

온라인부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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