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60~70㎜의 장대비가 쏟아진 2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 공장 밀집 지역에서 한 공장주가 곤지암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사내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과 경기·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60~70㎜의 장대비가 쏟아진 2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 공장 밀집 지역에서 한 공장주가 곤지암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사내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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