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학생·직장인·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24일 저녁 서울 명동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철도 민영화 반대와 2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는 대자보를 들고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지역 대학생·직장인·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24일 저녁 서울 명동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철도 민영화 반대와 2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는 대자보를 들고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