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정문 앞에서 9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 협상 결과를 규탄하며 외교부를 향해 ‘사대’라는 종이글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최종 합의한 협정 문안을 보면, 올해 분담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505억원 증가한 9200억원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정문 앞에서 9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 협상 결과를 규탄하며 외교부를 향해 ‘사대’라는 종이글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최종 합의한 협정 문안을 보면, 올해 분담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505억원 증가한 9200억원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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