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형제를 둔 송창수(83)씨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찾기 신청접수처에서 상담을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북에 형제를 둔 송창수(83)씨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찾기 신청접수처에서 상담을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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