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에서 송은주(69)씨가 손자와 헤어지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에서 송은주(69)씨가 손자와 헤어지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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