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시민 심폐소생술(CPR)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부터 민간교육 전문기관, 자치구, 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심장정지 인지, 119 신고 방법,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가르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시민 심폐소생술(CPR)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부터 민간교육 전문기관, 자치구, 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심장정지 인지, 119 신고 방법,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가르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