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서울시청 시민청서 ‘꼬마버스 타요’ 만나요

등록 2014-04-15 14:36수정 2014-04-15 20:17

3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꼬마버스 타요’의 첫 운행이 시작됐다.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인 타요·로기·라니·가니가 차체에 그려진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3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꼬마버스 타요’의 첫 운행이 시작됐다.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인 타요·로기·라니·가니가 차체에 그려진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타 지자체, 타요버스 도입 문의
시, 비영리 목적 허가
‘꼬마버스 타요’의 열풍이 이어지면서 ‘타요 마케팅’도 뜨거워지고 있다. 타요 모형이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타요버스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는 5월 말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내부 도시갤러리(지하 1층)에 꼬마버스 타요 모형(넓이 1m×높이 1.2m×길이 1.5m)과 포토월(2.7m×2.7m)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모형(타요, 라니, 로기, 가니)을 색상별로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는 시민청 시티플라자에서 18일부터 진행된다.

서울시와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는 최근 부산시와 성남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타요버스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문의가 잇따르자, 비영리 목적에 한해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아이코닉스는 캐릭터 사용 대상을 지방자치단체(시내버스에 한정) 또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한정했다. 사용 목적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홍보 등 공익성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사업으로 제한했다. 캐릭터 사용 허가 문의는 아이코닉스(031-8060-2560)로 하면 된다.

꼬마버스 타요가 인기를 끌면서 ‘저작권 논쟁’이 불붙자,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어느 주부가 박원순 시장에게 트위터를 통해 제안했고, 올해 3월 동아운수 임진욱 대표 제안으로 타요버스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꼬마버스 타요’의 도심 운행은 지난 3월26일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가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타요, 라니, 로기, 가니 캐릭터가 그려진 시내버스 4대를 운행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꼬마버스 타요’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서울시는 어린이날까지 100대로 늘려 운행중이다. 다음의 피시 웹(http://map.daum.net)과 모바일 웹(http://m.map.daum.net) 검색창에 ‘타요버스’를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4대의 타요버스 위치를 알 수 있다.

정태우 기자 windage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