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선장 첫 재판

세월호 선장 첫 재판 세월호 선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0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첫 재판을 받으러 구치감을 나와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한 유족이 10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 구치감 앞에서 재판 결과에 대한 심경을 밝히던 중 흐느끼고 있다. (아래 사진)

침몰하는 배에 승객을 내버려두고 탈출한 세월호 선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0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재판을 받으러 구치감을 나와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위 사진)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한 유족이 10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 구치감 앞에서 재판 결과에 대한 심경을 밝히던 중 흐느끼고 있다. (아래 사진)

광주/박종식 기자, 공동취재사진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