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안산 다문화 한민족 어울림마당 행사가 열려 이주노동자와 탈북자, 고려인 동포 등이 공연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매년 탈북자 위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이주노동자와 국내 체류 동포들이 함께 참여해 열렸다.
안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6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안산 다문화 한민족 어울림마당 행사가 열려 이주노동자와 탈북자, 고려인 동포 등이 공연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매년 탈북자 위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이주노동자와 국내 체류 동포들이 함께 참여해 열렸다.
안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