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단식농성장에 10명의 실종자 가운데 가장 어린 7살 권혁규 어린이를 기억해 달라는 펼침막이 세워져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5일 낮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단식농성장에 10명의 실종자 가운데 가장 어린 7살 권혁규 어린이를 기억해 달라는 펼침막이 세워져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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