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도 수준
일요일 오후 일부지역 비 시작, 월요일 전국 확대
일요일 오후 일부지역 비 시작, 월요일 전국 확대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다만 일요일(25일) 오후부터는 서해안 지역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월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다.
토요일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서산 영하 4도, 부산 3도 등 전국 영하 6도~영상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대전 9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등으로 오늘보다 조금 더 따뜻하겠다. 전국이 당분간은 찬 공기가 크게 남하하지 못하면서 큰 추위 없이 평년보다는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하지만 대기가 정체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낮까지 안개가 끼고, 미세먼지 농도도 짙어질 것으로 보여 호흡기 질환에 더욱 주의해야겠다.
날씨는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오후엔 서해안 지역부터 비가 오겠다. 경기북부나 강원도 영서와 산간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는 점차 확대돼 일요일 밤이 되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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