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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청와대의 청개구리 심보…왜일까요?

등록 2015-01-30 08:57수정 2015-01-30 09:07

1월 30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월 3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2면] 정부가 고소득층 부담을 늘린 건강보험료 개편안을 철회해버린 데 대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복지부는 청와대 때문이라는데 청와대는 복지부 결정이라고 등을 떠밀었습니다. ‘서민 증세’를 나무랐더니 ‘부자 증세’를 취소해버린 청개구리 심보, 왜일까요?

▶ 바로 가기 : 청와대 “건보료 백지화 복지부 장관 판단” 야 “부자 감싸기”

 

2. [3면] 고소득층 ‘증세’를 포기한 정부가 지자체더러 주민세 등 지방세를 늘리라며 압박의 고삐를 거세게 쥐고 있습니다. 세금을 적게 걷는 지자체엔 불이익을 주겠다고 합니다.

▶ 바로 가기 : 세금 적게 걷는 지자체에 교부금 불이익 강화

 

3. [1·6면] 다소 이르다면 이른, 퇴임 2년 만에 나온 MB 회고록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남북 정상회담 5번 거절, 값진 일” 아전인수
▶ MB “자원개발투자 회수율 114.8%” 사실왜곡
▶ “4대강 사업으로 금융위기 극복” 쇠고기 개방은 ‘노무현 탓’ 억지궤변

 

4. [13면] 다니는 회사에서 팀장급 이상은 의무적으로 개인통장의 입출금 기록을 내놓으라고 하면 어떨까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윤리 감사’라고 합니다.

▶ 바로 가기 : [단독] 금호아시아나, “3년간 금융거래 내역 내라” 임직원에 지시

 

5. [30면] 1886년 프랑스 베스트셀러는 <유대인의 프랑스>였다고 합니다. 2014년 프랑스의 베스트셀러는 <굴복, 이슬람의 프랑스>였습니다. 이 둘 사이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홍세화 선생이 전합니다.

▶ 바로 가기 : [특별기고] “나는 샤를리다!”의 빈자리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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