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올라간 8일 오후 산수유 꽃망울이 노랗게 터지기 시작한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돌다리를 건너며 봄기운이 뚜렷해진 휴일을 즐기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올라간 8일 오후 산수유 꽃망울이 노랗게 터지기 시작한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돌다리를 건너며 봄기운이 뚜렷해진 휴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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