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19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아프리카 어린이가 물을 긷는 모습을 담은 조형물 옆에서 물을 뜨고 있다. 이 행사는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물 부족 현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어린이들이 19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아프리카 어린이가 물을 긷는 모습을 담은 조형물 옆에서 물을 뜨고 있다. 이 행사는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물 부족 현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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