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서 15일까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관련해 교통을 통제하기 시작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영등포구는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펴 여의도를 찾는 시민이 늘자 차량 통제 일정을 이날 12시로 앞당겼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0일에서 15일까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관련해 교통을 통제하기 시작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영등포구는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펴 여의도를 찾는 시민이 늘자 차량 통제 일정을 이날 12시로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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