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이 13일 공개한 세월호 선체 외부탐사 재현 결과 3D 이미지.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통째로 인양하는 방법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김우남 의원실 제공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이 13일 공개한 세월호 선체 외부탐사 재현 결과 3D 이미지.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통째로 인양하는 방법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김우남 의원실 제공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이 13일 공개한 세월호 선체 외부탐사 재현 결과 3D 이미지.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통째로 인양하는 방법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김우남 의원실 제공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이 13일 공개한 세월호 선체 외부탐사 재현 결과 3D 이미지.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통째로 인양하는 방법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김우남 의원실 제공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이 13일 공개한 세월호 선체 외부탐사 재현 결과 3D 이미지.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통째로 인양하는 방법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김우남 의원실 제공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이 13일 공개한 세월호 선체 외부탐사 재현 결과 3D 이미지.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통째로 인양하는 방법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김우남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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