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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월호 추모 행사 현장···김영오 씨 등 유가족 연행돼

등록 2015-04-18 18:09수정 2015-04-18 18:17

‘엄마의 노란손수건’ 등 21개 단체의 모임인 ‘대한민국 엄마들’ 주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집회뒤 꽃과 피켓을 들고 시청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엄마의 노란손수건’ 등 21개 단체의 모임인 ‘대한민국 엄마들’ 주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집회뒤 꽃과 피켓을 들고 시청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엄마의 노란손수건’ 등 21개 단체의 모임인 ‘대한민국 엄마들’ 주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집회뒤 꽃과 피켓을 들고 시청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엄마의 노란손수건’ 등 21개 단체의 모임인 ‘대한민국 엄마들’ 주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집회뒤 꽃과 피켓을 들고 시청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곳곳에서 세월호 관련 집회가 열린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유가족과 참가자 등이 농성장을 둘러싼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곳곳에서 세월호 관련 집회가 열린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유가족과 참가자 등이 농성장을 둘러싼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곳곳에서 세월호 관련 집회가 열린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누각 앞에서 농성중 경찰과 대치중이던 유가족이 탈진해 응급구조대원의 처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곳곳에서 세월호 관련 집회가 열린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누각 앞에서 농성중 경찰과 대치중이던 유가족이 탈진해 응급구조대원의 처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트럭과 버스 등을 이용해 광화문 일대에 차벽을 설치했다. 세월호 범국민대책위 제공
경찰이 트럭과 버스 등을 이용해 광화문 일대에 차벽을 설치했다. 세월호 범국민대책위 제공

세월호 참사 1주기 첫 주말을 맞은 18일 서울광장 및 광화문에서 추모 행사가 이어졌다. 광화문 일대에 차벽이 만들이 졌고 이를 항의하는 유가족 등이 경찰에 연행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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