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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서울의 어제와 오늘, 사진으로 보다

등록 2015-05-27 08:40

1971년 금란고등학교에서 촬영한 이옥란 씨의 모습과 현재. 사진가 이윤환
1971년 금란고등학교에서 촬영한 이옥란 씨의 모습과 현재. 사진가 이윤환
1987년 여의나루에서 촬영한 김종인 씨의 모습과 현재. 사진가 이윤환
1987년 여의나루에서 촬영한 김종인 씨의 모습과 현재. 사진가 이윤환
1968년 청계고가와 현재. 사진가 심은식
1968년 청계고가와 현재. 사진가 심은식
한국전쟁 중의 서울역 앞의 모습과 현재. 사진가 김주원
한국전쟁 중의 서울역 앞의 모습과 현재. 사진가 김주원
1972년 세종로에서 열린 순국선열추모 대학행군대회가 열린 모습과 현재. 사진가 나희돈
1972년 세종로에서 열린 순국선열추모 대학행군대회가 열린 모습과 현재. 사진가 나희돈
1985년 신세계백화점과 현재. 사진가 심은식
1985년 신세계백화점과 현재. 사진가 심은식
1951년 가족들의 배웅을 받는 징집장병들과 현재의 시청 앞. 사진가 김주원
1951년 가족들의 배웅을 받는 징집장병들과 현재의 시청 앞. 사진가 김주원
1900년 초의 광화문과 현재. 나희돈 사진가
1900년 초의 광화문과 현재. 나희돈 사진가
1968년 응암동과 현재. 사진가 이옥란
1968년 응암동과 현재. 사진가 이옥란
1965년 청계천과 현재. 사진가 김주원
1965년 청계천과 현재. 사진가 김주원

급격한 변화 속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소들이 있다.

광화문, 서울시청, 청계천 등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풍경을 나란히 비교해보면 변화의 모습이 더 이채롭게 느껴진다.

사진가 모임 자코(ZAKO)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장의 사진으로 소개하는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각각 31일, 28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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