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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30년 검사’ 법조인이 세법 몰라서 탈루?

등록 2015-06-09 08:36수정 2015-06-09 08:48

6월9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2·3·4·5·6·8면] 메르스가 지역사회까지 퍼질까요?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메르스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의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았습니다. 메르스 증상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합니다.



▶ 바로 가기 : 메르스, 이번 주가 분수령 ‘병원 밖 감염 막아라’
▶ 바로 가기 : “독감 통증이 7이면 메르스는 3~4 정도… 조기 치료가 관건”



 

2. [1·8면]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법 없이도 살 사람’은 못 되도 ‘법을 잘 아는’ 법조인 출신인 줄 알았는데요…



▶ 바로 가기 : 세금탈루 의혹에 “세법을 잘 몰라서”



3. [1·8면] 일본의 지식인 281명이 아베 정부에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식민 지배에 대한 반성·사과를 촉구했습니다.



▶ 바로 가기 :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 정부, 위안부 문제 빨리 해결하라”



   

4. [10면] 한국 남성이 필리핀 현지 여성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국제 소송 결과가 나왔습니다.



▶ 바로 가기 : 코피노 버린 한국 아빠에 “양육비 지급” 첫 판결



  

5. [15면]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을 둘러싼 파열음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 바로 가기 : 삼성물산 최대주주 국민연금의 ‘침묵’
▶ 바로 가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쟁점은?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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