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4면] 그리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 바로가기 : 지원금 313조의 92%, 채권자 주머니로 갔다
2. [1면] “전혀 압박 느끼지 않아” 유승민은 대인배?
▶ 바로가기 : 청와대·친박, 유승민 업무 배제…2단계 작전 나선 듯
3. [5면] “똥볼이라도 차야 하나라도 맞죠” 박원순 시장 한겨레 인터뷰입니다.
▶ 바로가기 : 박원순 “메르스 부실 대응 중앙정부 독과점 탓”
4. [17면]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의결할 임시 주주총회(7월17일)는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 바로가기 : 삼성, 엘리엇에 승소…주총 예정대로
5. [21면] 맹기용 셰프 ‘레시피 표절 논란’으로 생겨난 의문
▶ 바로가기 : 요리법도 표절이 되나요?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