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8월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8면] 녹색 한강 앞에 맑은 홍제천이 버티고 섰다. 물고기는 홍제천에 남아야 산다. 녹조 한강의 풍경이다.
▶바로 가기: [윤운식의 카메라 웁스구라] 한강 vs 홍제천
2. [2면] 재벌개혁을 용도폐기하는 데 앞장섰던 이들이 재벌개혁을 말하고 있다.
▶바로 가기: 롯데를 나무랄 자격이 있는가
3. [1·3·4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처음 고백했던 배 할머니는 왜 우리에게서 잊혀졌나.
▶바로 가기: [토요판 커버스토리] 그 이름, 배봉기
4. [6면] 대통령 담화 하루만이다. 급하긴 급한 모양.
▶바로 가기: 롯데 “2018년까지 2만4천명 신규채용”
5. [16면] 1999년부터 2004년까지 국립공원 사자 62마리 중 24마리(39%)가 사냥당했다. 세실의 죽음은 예견된 사건이다.
▶바로 가기: 피묻은 야생보전기금이 사자를 학살하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