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본업 뒷전, 수당 챙기기 급급” 낙하산이 기가 막혀

9월2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2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공공기관 내려온 청와대 ‘낙하산’이 한 일은?

▶ 바로가기 : “내 업무 추진비 올려”

　　　　　　　　

2. [1·5면] ‘안철수·김한길·정세균, 열세지역으로 출마해야’ 진통

▶ 바로가기 : 새정치 혁신위발 인적 쇄신 ‘폭풍 속으로’
▶ 바로가기 : 안철수, ‘열세지역 출마 요구’ 거부…문재인 “심사숙고”

　　　　

3. [3면]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최경환과 대립각 세우나

▶ 바로가기 : 황우여 “최경환만 없으면 살겠는데…”

　　　　

4. [4면] 대구 물밑 르포

▶ 바로가기 : “대통령이 확실히 신호 준 거 아이가”…대구 ‘물갈이론’ 번져

　　　　

5. [20면] 한가위 영화］송강호 vs 권상우 vs 여진구

▶ 바로가기 : 추석 ‘영화 대전’ 3인3색 인터뷰
▶ 바로가기 : 날마다 꽃미남…볼만한 한가위 TV 영화

정유경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