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이토 저격 뒤 뤼순감옥으로 연행…2월14일 사형 선고
‘연인들의 기념일’ 대신 ‘안중근 의사 기억하자’ 목소리 이어져
‘연인들의 기념일’ 대신 ‘안중근 의사 기억하자’ 목소리 이어져
통일운동 시민단체인 ‘서울겨레하나’는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서울 시민행동의 날’행사를 열고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1910년 2월14일을 기억하자”고 밝혔다. 사진 서울겨레하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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