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앞두고 ‘전면적 총선투쟁 돌입’을 선언하는 시민사회·노동단체 주최로 26일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가 열린다. 경찰은 불법 행진이나 선거법을 어기는 불법 선거운동이 있으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총선공동투쟁본부·민중총궐기투쟁본부·연대단체연석회의는 26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노동개악 세력 심판’ ‘총선 민중후보 운동의 대중적 선포’ 등의 취지로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전국 14개 지역에서 3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역 앞에서 본집회를 열어 ‘노동개악-재벌체제 타파’과 ‘사드 반대-한반도 평화 실현’ 등의 주제로 투쟁 발언을 이어나간 뒤 명동과 을지로를 거쳐 모전교까지 행진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선거법에 저촉되는 펼침막을 내걸거나 낙선 퍼포먼스를 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하면 현장 제지는 물론 사안에 따라 현장 검거하는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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