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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전경련의 수상한 뒷돈, 배후는 누굴까?

등록 2016-04-20 23:56수정 2016-04-21 08:14

4월2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4월2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면] 전경련과 경우회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극우·보수 단체들의 관제 데모에 자금줄 노릇을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바로가기 : ‘세월호 반대집회’에 흘러들어간 전경련 자금

2. [2면] 태백시가 타당성 검토도 없이 혈세를 들여 이미 철거된 <태후의 후예>세트장 재건에 나섰습니다. 아무래도 박근혜 대통령의 ‘태후앓이’ 영향이지 말입니다.

▶바로가기 : 재정난 태백시, 끝내 ‘태후’ 세트장 재건 강행

3. [15면] 그 무시무시했던 국제통화기금(IMF)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소득 불평등 해소와 재분배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우리 정부의 경제 정책, 세계적 흐름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네요.

▶바로가기 : “정부, 부채 강박 벗어야…소득불평등 완화가 성장 지렛대”

4. [21면] 그리스 음식, 어디까지 먹어보셨습니까. ‘수블라키’, ‘기로스’ 만 아는 당신에게 그리스식 쌈밥 ‘돌마다키아’ 를 소개합니다.

▶바로가기 : ‘올리브의 나라’ 그리스에서 쌈밥에 나물요리?

5. [30면] 새누리당의 ‘집토끼’ 잡기 만큼이나 <한겨레>의 20대 독자 되찾기가 시급합니다. 20대와 함께 싸울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지적, 공감하시나요?

▶바로가기 : [야! 한국사회] 오늘의 아나벨레를 찾아서 / 강정수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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