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 지구가 아프다. 당연히 사람도 안전하지 않다.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지난 17일 제4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열린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지구의 날 국제네트워크가 정한 올해 지구의 날 주제는 ‘지구를 위한 나무’로, 이들은 2020년까지 전세계 인구수만큼의 나
무를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지켜야만 지구가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 지구가 아프다. 당연히 사람도 안전하지 않다.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지난 17일 제4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열린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지구의 날 국제네트워크가 정한 올해 지구의 날 주제는 ‘지구를 위한 나무’로, 이들은 2020년까지 전세계 인구수만큼의 나
무를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지켜야만 지구가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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