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5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말 뭐하세요?
나들이 인파가 몰려 꽉 막힐 고속도로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눈부신 햇살을 두고 집에만 있기엔 우울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상쾌하게 주말을 즐기는 법!
서울시 152곳에서 대여할 수 있는 따릉이 자전거를 타보는 건 어떨까요?
자동 무인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여의도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고 알고 계신 분들을 위해 <한겨레>가 직접 알아보고 빌려봤습니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기획 취재 김지은 현소은 기자 mirae@hani.co.kr 영상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