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청보리밭 사이에 놓인 길 위를 한 사람이 걷고 있다. 창간 28돌을 맞은 <한겨레>가 서로서로 기대며 돕고 사는 ‘사람이 중심이 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담아, 사람을 뜻하는 한자 ‘인’(人)처럼 보이는 부분을 찾은 뒤 무인비행 촬영장치(드론)를 띄워 찍었다. 고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난 11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청보리밭 사이에 놓인 길 위를 한 사람이 걷고 있다. 창간 28돌을 맞은 <한겨레>가 서로서로 기대며 돕고 사는 ‘사람이 중심이 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담아, 사람을 뜻하는 한자 ‘인’(人)처럼 보이는 부분을 찾은 뒤 무인비행 촬영장치(드론)를 띄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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