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서 정보관 술먹고 집회장 나와
“스피커 시끄럽다” 시비하다 몸싸움
주최쪽 유성범대위 “폭행했다” 주장
경찰관 “폭행은 없었고 사과했다”
“스피커 시끄럽다” 시비하다 몸싸움
주최쪽 유성범대위 “폭행했다” 주장
경찰관 “폭행은 없었고 사과했다”
10일 유성기업범시민대책위원회가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사옥 근처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유성 범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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