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5주기를 맞아 사망자 913명을 기억한다는 의미로 촛불을 켜고 묵념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1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5주기를 맞아 사망자 913명을 기억한다는 의미로 촛불을 켜고 묵념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1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5주기를 맞아 사망자 913명을 기억한다는 의미로 촛불을 켜고 묵념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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