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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 황제노역이 사라지지 않는 까닭

등록 2016-09-01 12:00수정 2016-09-01 12:29

전두환 차남 전재용, 처남 이창석은 벌금 40억원을 다 내지 않고 버티다 지난 7월 노역장 유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하루 노역으로 탕감받는 벌금은 무려 ‘400만원’. 2014년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하루 5억원 ‘황제노역’에 이어 ‘귀족노역’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문제가 무엇일까요?


기획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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