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의 가을하늘을 소개합니다

서울 등 중부권의 호우특보가 해제된 3일 오전 서울 중구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하늘에 흰구름이 덮여있다. 박종식 기자 [e-mail].

지난밤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리는 등,

이례적인 가을 장대비가 내렸던 날씨가

개천철인 3일오후가 되면서 비가 그치고 구름들이 걷히면서 가을하늘이 들어났다.

비가 내린 뒤라 공기는 무척 맑고 상쾌한 서울하늘을 남산N타워에서 소개합니다.

사진 글 박종식 사진기자 [e-mail]

서울 등 중부권의 호우특보가 해제된 3일 오전 서울 중구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하늘에 흰구름이 덮여있다. 박종식 기자 [e-mail].

서울 등 중부권의 호우특보가 해제된 3일 오전 서울 중구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하늘에 흰구름이 덮여있다. 박종식 기자 [e-mail].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의 나무 일부가 단풍이 들어있다. 박종식 기자 [e-mail].

3일 오전 서울 중구 엔(N)서울타워에 평양 방향과 거리를 알리는 표식이 붙어 있다. 박종식 기자 [e-mail]

서울 등 중부권의 호우특보가 해제된 3일 오전 서울 중구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하늘에 흰구름이 덮여있다. 박종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