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민중총궐기 현장을 수놓은 재치있는 시민들 모습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박근혜・최순실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 고한솔 기자
12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오방색끈으로 포박한 닭 머리를 쓴 시민이 행진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12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희화화한 그림이 걸려 있다. 박수지 기자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내가 이러려고‘ 손팻말에 재치있는 문구를 써넣고 있다. 박수지 기자
12일 박근혜 정권 심판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한 농민들이 청와대 상여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12일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포악한 것을 제거하고 백성을 구원하자‘는 의미의 ‘제폭구민‘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12일 민중총궐기가 열린 서울 광화문에 단두대가 등장했다. 박수지 기자
12일 민중충궐기에 참여한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가 ‘삼성 비자금 철저히 수사하라‘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박수진 기자
12일 민중충궐기에 참여한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에서 ‘박근혜는 하야하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박수지 기자
12일 민중충궐기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이러려고 16년 살았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박수지 기자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 유모차 끌고 3대가 함께 행진에 나온 시민. 고한솔 기자.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 오방색 풍선 든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본뜬 시민이 행진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 함께 나온 한 가족. 박수진 기자.
12일 서울광장을 가득 채운 민중총궐기 시민 대열. 박수진 기자.
12일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이 서울 대학로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12일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거대소녀상 뒤를 따르고 있다. 고한솔 기자
12일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거대소녀상 뒤를 따르고 있다. 고한솔 기자
12일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박수지 기자
12일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카톨릭수녀회 수녀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박근혜・최순실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박근혜・최순실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 고한솔 기자

12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오방색끈으로 포박한 닭 머리를 쓴 시민이 행진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펼침막을 든 채로 행진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펼침막을 든 채로 행진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펼침막을 든 채로 행진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전국청소년시국대회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해병대 동기회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펼침막을 들고 있다. 박수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