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려 현장 취재기자가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박수지 허승 김지훈 기자 suji@hani.co.kr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려 한 어린이가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수지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비옷과 우산을 쓴 채로 참석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비옷과 우산을 쓴 채로 참석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비옷과 우산을 쓴 채로 참석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려 시민들이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수지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비옷과 우산을 쓴 채로 참석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려 상인들이 대회 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난로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려 상인들이 대회 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야봉‘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려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손피켓을 든 채로 참석하고 있다. 허승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참가 시민들에게 화장실과 대중교통을 안내하고 있다. 허승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부부가 몰고 나온 유모차 위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피켓이 놓여있다. 허승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려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손피켓을 든 채로 참석하고 있다. 허승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이 경복궁 서쪽 담장길에서 시민 행진을 가로막고 있다. 허승 기자
‘5차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통인시장 인근에서 대회 참가 시민들을 위해 급수 쉼터가 마련돼 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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