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갑판 펄 제거 과정서 발견
명찰 나와 주인 확인…유가족에게 돌려줄 예정
휴대전화 방치하다가 뒤늦게 부식 방지 보관
명찰 나와 주인 확인…유가족에게 돌려줄 예정
휴대전화 방치하다가 뒤늦게 부식 방지 보관
3일 오전 세월호가 정박해 있는 목포 신항만에 이른 아침부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목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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