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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투표할 권리는 계단에서 멈췄다

등록 2017-05-05 16:45수정 2017-05-05 17:54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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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입구에서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지하나 2,3층에 투표소가 설치돼 장애인의 참정권이 제한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장애인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입구에서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지하나 2,3층에 투표소가 설치돼 장애인의 참정권이 제한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찾은 한 아이가 ‘대통령선거의 역사 특별전’에 설치된 모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대통령기록관이 마련한 이 전시회는 6월 30일까지 열린다. 세종/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찾은 한 아이가 ‘대통령선거의 역사 특별전’에 설치된 모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대통령기록관이 마련한 이 전시회는 6월 30일까지 열린다. 세종/연합뉴스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극우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에 반대하며 5일 파리 에펠탑에 ‘자유, 평등, 박애’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극우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에 반대하며 5일 파리 에펠탑에 ‘자유, 평등, 박애’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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