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동문회·이한열기념사업회,
동문 서명 받아 학교에 제출하기로
동문 서명 받아 학교에 제출하기로
외신 기자가 촬영해 30년 만에 공개된 1987년 6월9일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이한열 열사의 모습. 이한열기념사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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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22 10:35수정 2017-05-2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