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기정·신혜식·주옥순씨 입건
이정미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집 주소 공개한 혐의도
이정미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집 주소 공개한 혐의도
한겨레 자료사진
‘엄마부대봉사단’ 주옥순 대표가 마이크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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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24 10:48수정 2017-05-24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