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동종 전과 없고, 피해자와 합의”
경찰, “최 전 회장 혐의 부인, 피해자 회유”
경찰, “최 전 회장 혐의 부인, 피해자 회유”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지난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기자들 질문에 답하던 중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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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3 16:23수정 2017-06-2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