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아무개(35)씨가 지난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 북부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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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09 10:52수정 2017-10-09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