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방문진 압수수색

등록 2017-10-30 11:35수정 2017-10-30 14:11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방송문화진흥회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가져 나오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날 방문진 사무실을 비롯해 김재철 전 <문화방송> 사장 등 당시 경영진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방송문화진흥회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가져 나오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날 방문진 사무실을 비롯해 김재철 전 <문화방송> 사장 등 당시 경영진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중앙지검 국정원수사팀이 30일 오전 국가정보원의 요청을 받고 <문화방송>(MBC) 방송 제작에 불법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재철 전 사장 등 당시 임원진 3명의 주거지와 대주주로 문화방송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과거 피디(PD)수첩 등 당시 정부 비판성향의 프로그램에 대해 제작진 교체와 방영 보류, 제작 중단 등 압박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방송문화진흥회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방송문화진흥회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30일 오전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 중인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탁자 위에 서류가 놓여 있다. 백소아 기자
30일 오전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 중인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탁자 위에 서류가 놓여 있다. 백소아 기자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검찰의 방문진 사무실 압수수색 중인 30일 오전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검찰의 방문진 사무실 압수수색 중인 30일 오전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