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중구 동자동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양진석(55)씨가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1일 오전 서울 중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지역주민들이 예방접종에 앞서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31일 오전 서울 중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지역주민들이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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