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40분 현재 지진 피해 없이 무사히 시험 치러
포항 북구에 미세 지진 있었지만, 시험에는 지장 없어
출제위원장 “고등 교육과정 수준 안에서 문제 출제해”
학생 체감 난이도는 ‘불수능’ 평가받은 지난해와 비슷
포항 북구에 미세 지진 있었지만, 시험에는 지장 없어
출제위원장 “고등 교육과정 수준 안에서 문제 출제해”
학생 체감 난이도는 ‘불수능’ 평가받은 지난해와 비슷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23일 오후 대체고사장이 설치된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4교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포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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