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사건현장 공개

지난 13일 북한군 병사가 넘어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사건 현장에서 27일 오전 북한군이 남쪽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북한군 병사가 지난 13일 탈영해 남쪽으로 넘어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사건 현장이 27일 오전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현장을 살펴보고 공동경비구역 경비 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북한군은 이 지점에서 지난 22일 배수로를 깊이 파는 작업을 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북한군 병사가 남쪽으로 넘어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사건 현장이 27일 오전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북한군 병사가 남쪽으로 넘어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사건 현장에서 27일 북한 군인들이 남쪽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쪽 지역에 북한군이 쏜 탄흔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쪽 지역에 북한군이 쏜 탄흔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북한군 병사가 남쪽으로 넘어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사건 현장 인근 초소에서 27일 북한 군인들이 남쪽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사건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