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겨울올림픽 대비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이 열려, 인천공항경찰단 초동조치팀이 경계를 서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인천공항 직원들이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생물테러 대비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인천공항경찰단 초동조치팀이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인천공항경찰단 초동조치팀이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의문의 백색가루를 확인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인천공항경찰단 초동조치팀이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참가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이 열려,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이 열려, 공항직원들이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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