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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영장실질심사 받는 ‘MB 집사’ 김백준

등록 2018-01-16 10:51수정 2018-01-16 11:04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도…
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될 듯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왼쪽)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왼쪽)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엠비(MB)의 집사’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1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나왔다. 김 전 기획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 재산을 대통령보다 더 잘 아는 사람’으로 꼽히며 ‘금고지기’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이 전 대통령쪽은 15일 검찰의 국정원 특활비 상납 수사와 관련해 대책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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