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자리에 ‘알바생’ 채우려는 학교에 맞서
구조조정을 놓고 학교와 갈등을 빚어온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에서 2층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호업체 직원들과 충돌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무기한 농성을 하기 위해 본관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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