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교육부, ‘한국형 온라인 강좌’ 케이무크 확대

등록 2018-03-29 09:10수정 2018-03-29 09:57

케이무트 누리집
케이무트 누리집
교육부가 ‘한국형 온라인 교육강좌’ 케이 무크(K-MOOC)를 최대 500개 강좌까지 확대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2018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 운영계획’을 내놓고 이렇게 밝혔다. 케이무크는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5년 서비스 뒤 지금까지 7개 대학이 참여해 324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는 그동안 케이무크가 질의응답, 토론 등 수준 높은 양방향 학습 관리로, 학습자수와 수강신청 건수가 해마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내용 가운데에는 4차 산업혁명 분야 묶음 강좌와 직업교육 강좌가 포함돼 있고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묶음강좌 형태로 제공돼 전문기술이나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홍석재 기자 forchi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